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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안정감을 자랑하는 아우디 Q5
작성일 : 2020-01-21 조회수 2073

누가 몰아도 안심할 수 있는 SUV

2019년은 SUV의 해였죠. SUV 유행은 2020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계절마다 약간의 변화는 있어요. 요즘 같은 겨울에는 네바퀴굴림 구동계를 얹은 모델이 더욱 주목받지요.

특별한 조작 없이도 언제나 노면을 붙잡는 풀타임 4WD 구동계를 얹은 모델에 관심이 가는 때입니다.

아우디 Q5는 어떨까요? ‘콰트로’ 시스템의 강력한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관심이 가죠.

게다가 이제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전기형)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은 2009년 등장했어요. 201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2017년까지 생산됐습니다.

지금은 2세대 모델에게 자리를 물려줬습니다만, 1세대는 생산 기간이 비교적 긴 편이기에 여러 조건의 매물을 구할 수 있어요.

사진 속 모델은 1세대 전기형입니다. 2.0 TDI와 3.0 TDI의 두 가지 모델로 국내에 수입됐지요.

아우디 하면 떠오르는 네바퀴굴림 ‘콰트로’ 구동계를 얹었죠.     


아우디 Q5 1세대 모델(전기형)


지금도 아우디 Q5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넓은 실내 공간과 부담 없는 크기의 조화입니다.

1세대 Q5의 길이는 4,639㎜입니다. BMW X3의 4,569㎜, 메르세데스-벤츠 GLK의 4,525㎜와 비교하면 길지요.

국산차와 비교하면 투싼의 4,480㎜보다 길고, 싼타페의 4,770㎜보다 짧아요.

그러나 실내 공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휠베이스는 2,807㎜로 싼타페의 2,765㎜보다도 깁니다.

싼타페보다 짧아서 다루기 좋지만 실내 공간은 여유롭다는 점이 매력이지요.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실내


다만 실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구성에서는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등장 시기에는 커다란 스크린과 최첨단 MMI 컨트롤러 등 화려한 구성을 자랑했던 모델이지만, 지금은 더욱 커다란 터치스크린이 대세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아우디 특유의 견고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여전히 멋지게 느껴질 것입니다.

특히 아우디는 디테일에 강한 브랜드거든요. 버튼의 촉감이나 재질의 고급스러움은 이들의 전매특허입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실내


SUV인 이상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의 활용성도 놓칠 수 없지요. 실내 공간이 넓고 지붕이 높아 다리와 머리 공간 모두 충분합니다.

뒷좌석의 편의장비는 요즘 차와 비교하면 부족한 편입니다만, 거주성은 뛰어난 편입니다. 뒷좌석은 60:40으로 나눠 접을 수 있어요.

적재 용량은 기본 540L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1,560L까지 늘어납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실내


아우디 Q5 2.0 TDI 콰트로의 직렬 4기통 2.0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을 4,200rpm에서, 최대토크 35.7㎏·m를 1,750~2,500rpm에서 냅니다.

여기에 자동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려 네 바퀴에 모두 힘을 전하죠. 성능 또한 충분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9.9초 만에 가속합니다.

최고속도는 시속 200㎞이고요. 공인연비는 출시 당시 12.4㎞입니다. 2톤에 가까운 공차중량과 네바퀴굴림임을 고려해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트렁크


더 강력한 힘을 원하신다면 상위 모델인 Q5 3.0 TDI도 눈여겨보세요.

240마력의 최고출력을 4,000~4,400rpm에서, 최대토크 51㎏·m를 1,500~3,000rpm에서 내는 만큼 더욱 활기찬 주행이 가능합니다.

자동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단 것은 마찬가지고요. Q5 3.0 TDI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5초 만에 가속합니다.

최고속도는 시속 225㎞에요. 공차중량은 2.2톤에 가깝습니다만 공인연비도 12.8㎞/L로 조금 더 높습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엔진룸


아우디의 장점 중 하나는 네바퀴굴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단단하게 도로를 붙잡는 느낌’입니다. 도로를 단단하게 누르고, 각 바퀴에 강력한 힘을 전달하지요.

2.0L 디젤 엔진과의 조합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험하게 몰아도 안전하게 움직이지요.

워낙 안정적이기에 빠르게 달려도 속도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변속기와 컨트롤러


아우디 Q5는 종합적인 패키징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누가 몰아도 안심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천후 SUV로 평가받지요.

아우디 Q5를 고려하신다면 전기형과 후기형의 이름 차이를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형은 2.0 TDI, 3.0 TDI로 엔진 배기량을 따서 부르는데요, 후기형은 중력가속도 표기법을 도입해 35 TDI와 45 TDI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아우디 Q5 1세대 모델의 계기판


아우디 Q5의 매력은 네바퀴굴림 구동계의 안정감, 충분한 주행 성능, 부담 없는 크기, 저렴해진 중고 가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KB차차차 시세는 전기형 2.0 TDI 콰트로 574~801만원, 다이내믹 1,282~1,775만원입니다.

3.0 TDI 콰트로 다이내믹은 1,326~1,899만원이고요. 후기형의 경우 35 TDI 2,319~3,351만원, 45 TDI 2,707~3,742만원입니다.

언제나 든든한 풀타임 네바퀴굴림 디젤 SUV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지요.  


아우디 Q5 1세대 모델(전기형)


※촬영 협조: 인천광역시 남동구 방축로 414 간석매매단지 237호 대건자동차매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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